삼성전자 지난해도 대형 LCD 세계 1위
한국 점유율 46.1%..1위 고수
2009-02-04 10:59:00 2009-02-04 16:59:39
[뉴스토마토 안준영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인치 이상의 세계 대형 LCD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며 3년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2008년도 대형 LCD 패널 시장에서 각 업체별 점유율(매출 기준)은 ▲삼성전자 25.7% ▲LG디스플레이 20.3% ▲AUO 17% ▲CMO 14% ▲샤프 8.4% 등의 순이었다.

2007년과 비교해 삼성전자는 점유율이 23.1%에서 25.7%로 2.6%포인트 높아진 반면 LG디스플레이는 20.4%에서 20.3%로 0.1%포인트 낮아졌다.
특히 대형 LCD 가운데 가장 중요한 LCD TV용 패널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작년 4분기 33.2%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 점유율 순위에서도 우리나라는 46.1%로 1위를 지켰고, 전년대비 점유율도 43.7%에서 46.1%로 상승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의 경우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점유율이 27.7%, 22.1%로 작년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10인치 이하의 중·소형 LCD 패널 시장 점유율은 이달말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안준영 기자 andrew@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