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동공업, 최대주주 등 지분 확대 소식에 '급등'
2013-09-17 09:26:53 2013-09-17 09:30:33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농기계 제조업체 대동공업이 최대주주인 김준식 대표 등의 지분 매입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24분 현재 대동공업(000490)은 전날대비 8.96%(600원) 오른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인 16일 대동공업은 최대주주인 김준식 공동대표의 특별관계자인 김영수씨와 대동기어가 각각 보통주 7만주, 15만주 규모, 총 0.93%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8.80%에서 29.73%로 늘어났다.
 
일각에선 현재 대동공업의 경영권을 둘러싼 지분확보 경쟁이 다시 불붙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현재 대동공업의 2대 주주인 '슈퍼개미'로 불리는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지난해 꾸준히 주식을 매입해 지분율을 16.33%로 높이며 최대 주주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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