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9일 "이명박 대통령과 장.차관급 정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국정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제위기 극복과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장.차관급 워크숍'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현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아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의 `2009년 국정운영'을 주제로 짧은 강연을 할 계획이며, 주요 정책에 대한 동영상 시청, 참석자들의 집중 토론 등도 진행된다.
이 대통령 취임 직후인 지난해 3월16일에 이어 두번째인 이번 국정워크숍에는 국무위원 및 장관 후보자 2명(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 현인택 통일부 장관 내정자)을 포함한 장.차관급 인사 40여명과 처.청장급 인사 20여명, 대통령특보와 청와대 수석, 대통령자문위원회 위원장 등도 참석한다.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은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으나 올해 국정운영 방향과 일자리 안정 및 창출을 위한 주요정책 현안에 대한 참석자들간 토론이 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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