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3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3-08-09 16:49:12 2013-08-09 16:52:14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현대상사(011760)는 계열사인 청도현대조선유한공사에 300억6720만원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34%에 해당하는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1월12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