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 첫 상견례..새도약 다짐
삼성전자 조직개편등 설명
2009-01-21 11:23: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준영기자] 삼성 사장단이 사장단 인사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서 개최된 사장단협의회에는 지난 16일 승진한 신임 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중책을 잘 수행해 삼성의 도약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으며 신임 사장들도 짦은 인사와 각오를 밝혔다.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전자 조직개편에 대해 각 사장들에게 설명하고 '현장경영', '스피드경영'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조직개편은 스피드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며 본사조직을 축소, 현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 고위관계자는 "오늘 회의는 처음으로 상견례를 하는 자리였다"며 "인사위원회등 위원회 멤버 구성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안준영 기자 andre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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