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지하철·버스, 교통카드 한장으로 O.K
코레일, 7개 광역시와 교통카드 전국호환 협약
입력 : 2013-07-09 16:23:25 수정 : 2013-07-09 16:26:35
◇코레일이 7개 광역시와 교통카드 전국호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코레일)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앞으로 KTX와 지하철, 버스, 하이패스를 한장의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코레일은 9일 오전 11시 대전 본사 2층 대강당에서 국토교통부와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 울산, 세종광역시 등 7개 광역시, 한국도로공사 간 교통카드 전국호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4일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코레일 간 체결한 교통카드 전국호환 협약에 이은 릴레이 협약으로 주요 광역시가 대거 참여함에 따라 교통카드 전국호환 사용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협약식에서는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과 7개 광역지자체, 한국도로공사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 장의 교통카드로 ▲KTX ▲지하철 ▲버스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체험행사도 가졌다.
 
방창훈 코레일 광역본부장은 "코레일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교통카드 전국호환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단위의 교통카드 호환을 조속히 실현하고, 일본 등 해외카드와 호환을 추진해 글로벌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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