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는 전속 모델인 박유천과 송승헌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박유천은 이날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광화문점에서 선착순 고객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15일 은행사거리점, 16일 신사역점에서는 송승헌의 팬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쿨 힐링메뉴 출시를 기념한 고객 감사 이벤트의 하나로 기획됐다"며 "팬사인회를 통해 고객 여러분이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팬 사인회와 함께 쿨 힐링메뉴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메뉴를 결제한 영수증 내 응모번호를 블랙스미스 홈페이지(http://blacksmith.co.kr/)에서 입력하면 추첨을 거쳐 비발디파크 숙박권, 오션월드 워터파크 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박유천·송승헌 팬사인회 이미지. (사진제공=블랙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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