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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회 증권모의투자대회 주식배틀 1일차..'300프로junmo12' 1위
2013-06-04 08:00:00 2013-06-04 08:00:0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지난 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48포인트(0.57%) 떨어진 1989.57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종가를 기준으로 4거래일만에 2000선 밑으로 내려왔다.
 
미국 뉴욕 증시가 소비 지표 부진 등으로 1% 이상 하락한데 이어 코스피지수도 이날 약세로 장을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하락폭을 좁히며 2000대 안착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반등하지 못하고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4거래일만에 '팔자'로 돌아서면서 189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았다. 기관과 프로그램도 각각 419억원, 300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차익매수를 통해 406억원이 들어왔지만 비차익거래를 통해 3408억원이 빠져나갔다. 개인 홀로 673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주식배틀에서는 필명 300프로junmo12가 8.832%로 1위, 필명 금메달이 7.705%로 2위를 기록하였다.
 
연습주식에서는 필명 이순우가 9.228%로 1위, 필명 마지노가 5.247%로 2위를 기록했다.
 
주식배틀 대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6%에게 해피어카운트(1,000만원)를 시상한다. 또한 해피어카운트 시상자를 제외한 상위 10%에게는 주식 배틀 참가권을 제공한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연습 주식에 참가 시 누적수익률 상위 2명에게 무료참가권을 제공하며 더 많은 투자기회를 가져갈 수 있다.
 
이 대회는 개미투자자들의 단기 트레이딩 능력 향상 및 다양한 투자기법을 적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배틀 홈페이지(http://battle.tomato.co.kr), 증권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이토마토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 해피어카운트란?
운용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고, 수익은 100% 출금 가능한 주식계좌
- 주식배틀 대회에서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6%에게 시상
-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1000만원 주식운용금 지원)
 
※ 프리어카운트란?
- 투자운용금 930만원 지원 받아 실거래를 할 수 있는 주식계좌로 70만원은 본인 부담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
- 주식배틀 대회에서 상위 25%에게 시상 (해피어카운트 시상자 제외)
- 연습주식 상위 10%에게 시상
  
대회 문의: 02-2128-3888
사이트: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http://mbattle.tomato.co.kr
 
<거래량 상위 100종목>
신일산업, 옴니시스템, 이화전기, KODEX 인버스, KODEX 레버리지, 오리엔트바이오, 주연테크, 금호종금, 아남전자, CU전자, 국제디와이, 웨이포트, 대신정보통신, 캔들미디어, 테라리소스, 한진해운 1WR, STX, 비츠로시스, 바른손, 신성통상, 카스, SDN, 엑세스바이오(Reg.S), 서희건설, 세진전자, SBI글로벌, 미래산업, 피에스텍, 에이엔피,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누리텔레콤, SH에너지화학, 바른손게임즈, SK하이닉스, 팜스토리, 한진해운, 아미노로직스, SG세계물산, 세우글로벌, 웰크론, 한국전력, 나노트로닉스, 진흥기업, 정원엔시스, 대한전선, 이지바이오, 로케트전기, KEC, 씨씨에스, 현대피앤씨, LG디스플레이, KODEX 200, 삼화네트웍스, 윌비스, 시노펙스, 키이스트, 흥아해운, 쌍방울, 삼진엘앤디, 디아이, 엔알디, 셀트리온, 에스코넥, 온세텔레콤, 영진약품, 아이테스트, 로엔케이, 라온시큐어, 플레이위드, 우리들생명과학, KT뮤직, 코콤, GemTech, 삼화콘덴서, 인디에프, 일진전기, 후성, 신원종합개발, 금양, 성우하이텍, 삼성중공업, 디피씨, 뉴보텍, 대현, 골든나래리츠, SG&G, 갑을메탈, 피델릭스, 메리츠종금증권, 대한뉴팜, LG유플러스, 동양건설, TIGER 200, 지엠피, 우리산업, 경봉, 솔본, 한솔홈데코, 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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