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6일 코스피지수가 개인의 6000억원이 넘는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오후들어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다.
오후1시22분 이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9.20포인트 오른 1182.77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12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개인이 매도폭을 키우며 상승폭을 줄인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93포인트 오른 346.70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17억원, 3241억원 동반 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홀로 6083억원 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3994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비금속 광물이 3%대, 의료정밀과 운수창고 업종이 2%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은행과 보험업종은 1%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기업인 삼성전자가 4.41%상승하며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코스닥 시가총액 1위기업인 SK브로드밴드는 전일대비 2.77%하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증시에서는 정부가 경제위기 극복의 최대 과제로 꼽고 있는 일자리 창출의 해법으로 녹색뉴딜을 제시하면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하이브리드카 관련주인 필코전자가 10%대로 급등했고 LED관련주인 에피밸리는 11%대까지 올랐다.
태양에너지 관련주인 에스에너지와 풍력발전 관련주인 동국산업도 각각 7%, 4%대의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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