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터株, 실적공백 우려에 '털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02 09:19:56 ㅣ 2013-05-02 09:22:36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2일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이 실적공백 우려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19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000원(4.18%) 급락한 6만8800원에, 에스엠(041510)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600원(1.42%) 밀린 4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날 급락을 단기적인 실적공백 우려감으로 해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엔터테민먼트 관련주들에 대해 엔화 약세에다 1분기에는 일본 공연 등의 스케줄 공백으로 강한 실적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잠정)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확정)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확정) (전일수급센터)SK하이닉스,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한은정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단독)아시아나, A350 2대 대한항공에 권리 이전 추진 ‘장밋빛 전망’ 조각투자 플랫폼 현실은 무늬만 디지털보험…온라인서 팔 만한 게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1초에 13병 팔린 '진로'…제로슈거 소주 1위 조정훈, 이철규 원내대표 출마설에 "대통령과 친하다는 것, 죄 아냐"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 21대 국회 끝나기 전 반드시 통과" 추미애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이 다 된 밥에 코 빠트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