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 LNG선용 저속 엔진 발주 기대-키움證
입력 : 2013-03-05 08:53:36 수정 : 2013-03-05 08:56:07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키움증권(039490)은 5일 두산엔진(082740)에 대해 "액화천연가스(LNG)와 중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선박용 전자제어식 이중연료 저속엔진을 상용화하는 데 이어 곧 LNG선용 저속 엔진 발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두산엔진이 수주한 DF(Dual Fuel)엔진은 DF엔진은 LNG를 주연료로 사용해 벙커씨유(중유)보다 운항 경비 절감이 가능하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저속 DF MEGI엔진은 중속 DF엔진의 열효율 30%보다 우수한 46% 정도로 추정된다"며 "LNG 벙커링 문제만 해결되면 저속 DF MEGI 시장은 운항 경비 절감과 에코쉽과 맞물려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두산엔진의 올해 수주 목표는 1조1000억원으로 올해부터 수주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박남숙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