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 "지분 증여로 최대주주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2-05 16:05:05 ㅣ 2013-02-05 16:07:26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원풍(008370)은 최대주주인 서원선씨의 주식일부를 서승민 외 3인에게 증여함으로써 최대주주가 서원선 외 6명에서 서승민 외 7명으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지분인수가 경영권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휠라코리아 "8일 작년 결산실적 공시 예정" 큐로컴, 작년 영업익 7600만원..전년比 57%↓ 백광소재,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백광소재, 작년 영업익 70억..전년比 32%↓ 이한승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