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TV, 美 호화유람선 '승선'
HDTV등 총 2947대 공급
2008-12-10 14:01:3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삼성전자는 10일 세계적인 유람선 회사인 로열 캐리비언사의 호화 유람선 셀레브리티 솔스티스(Celebrity Solstice)'호에 삼성 HDTV 2907대와 모니터 40대 등 총 2947대의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TV 업체로서의 이미지를 확실히 굳혔다는 판단이다.
 
'셀레브리티 솔스티스'호에 공급한 삼성 HDTV 19인치 1381, 26인치 24, 32인치 1389, 40인치 84, 52인치 29대 등이다.
 
로열 캐리비언사는 '09년 여름에는 '셀레브리티 이퀴녹스(Celebrity Equinox)', 2010년에는 '셀레브리티 이클립스((Celebrity Eclipse)'호 등 이 시리즈의 2, 3호 유람선을 계속 건조할 예정인데, 삼성전자는 이들 유람선에도 HDTV를 각각 3천대씩 공급할 예정이다.   
 
 
로열 캐리비언사는 이와 함께 현존 세계 최대의 유람선보다 1.5배 큰 22t'오아시스'호를 '09년말 건조할 예정으로, 삼성은 오아시스호에도 약 5천대의 HDTV를 공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초호화 유람선에 대한 지속적인 LCD TV 공급은 북미 프리미엄시장 마케팅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삼성전자는 유람선 마케팅을 더욱 가속화해 북미 TV 1위 업체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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