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뉴욕과 중국발 호재에 국내 증시가 상승폭을 확대해 1060선을 돌파했다.
27일 오후 12시 2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1.76P(3.11%)오른 1,061.49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7.73P(2.62%)오른 303. 59을 기록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날 오마바 정부의 차기 경제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하면서 뉴욕증시가 반등한 데 이어 중국정부가 파격적인 금리인하를 발표한 데 따른 영항으로 분석된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매수세에 동참하면서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 844억원, 기관은 1214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1928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장중 매도로 전환됐던 프로그램은 다시 매수로 전환, 332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 업종이 전일대비 9.37% 이상 오르며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은행과 운수장비업종도 각각 9% 5% 이상 상승을 기록중이다.
반면, 통신업종은 전일보다 2.6% 이상 하락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가운데 현대중공업이 전일보다 7.28% 오른 16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KB금융과 현대차도 각각 6.16%, 4.21% 상승중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2.43%상승을 기록중이며 전일 외국계 증권사의 혹평으로 하락마감했던 LG전자는 3.65%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SK텔레콤은 2.50% 하락중이고 KT 는0.45%하락, 한국전력은 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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