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삼성전자가 반등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마감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율이 코스피 지수의 하락율보다 작아 시장보다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노무라와 JP모건 등 외국계창구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여권이 현재 논의중인 금산분리 완화방안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장중 한때 2%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장마감 무렵 원달러 환율이 또다시 급등한데다 한국은행의 채권펀드 조성 조식 등 잇따른 악재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주가는 전날보다 2000원(-0.45%) 내린 44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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