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8일
에스맥(097780)에 대해 하반기 매출액 성장에 집중해야 하며 현재 주가는 저평가 해소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박유악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요 터치패널 제조업체로 태블릿PC용 ITO 센서 수율 안정화가 예상되는 내년 1분기 이후부터 태블릿PC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매출액은 성장하지만 수익성은 약화될 것"이라며 "3분기 실적은 매출 1339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갤럭시탭10.1인치와 갤럭시노트10.1의 출하량 증가에 따라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0% 성장하지만, ITO 센서를 전량 구매하고 있는 테블릿PC용 터치패널의 출하량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8%수준으로 다소 약화될 수 있다"면서도 "하반기 ITO센서 내재화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될 경우 추가 상승 또한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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