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분기 영업익 2500억원대 예상..옵티머스G 기대
2012-09-09 16:28:37 2012-09-09 16:29:29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LG전자(066570)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흑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됐다.
 
9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2586억원으로 예상됐다.
 
이는 새 스마트폰 옵티머스G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매출액 부문에서는 12조9000억원으로 전년대비 0.6% 증가에 그칠 것으로 추정됐다.
 
송종호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시장에서 옵티머스G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본격 출시 후 MC사업부의 수익률이 올라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LG그룹의 역량이 결집된 야심작 ‘옵티머스G(사진)’가 언제 국내 출시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른바 '구본무폰'이라고 불리는 G폰은 10년 전 삼성전자가 출시했던 '이건희폰'과 같이 회장님폰으로 불리며 스마트폰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스마트폰 전략 실패로 여전히 실적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LG전자로서는 사실상 이번 ‘G폰’에 사활을 거는 분위기다.
 
LG전자 관계자는 “옵티머스G는 이달 말씀 출시될 예정인데, 정확한 날짜는 보안상 말해 줄 수 없다”며 “아마도 출시 하루 전날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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