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태양기전(072520)이 괄목할 만한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21분 현재 태양기전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5%)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태양기전은 기존 사업인 터치패널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에 신규 사업인 강화글래스의 고속 성장으로 중장기적으로 괄목할 만한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핵심성장동력인 강화글래스 사업은 표면처리, 가공, 코팅, 인쇄 등 주요 기술에 대해 오랜 기간 누적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 업그레이드에 대한 대응력과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경쟁업체 대비 우월한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지 연구원은 “태양기전의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2400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으로 현재 PER은 6.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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