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옵티머스G', 아이폰5-갤럭시노트2에 선제공격
2012-08-25 11:00:00 2012-08-25 11:00:00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G전자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주요 제품 출시 때 몇개월간 격차를 두는 시장 관행을 깨고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뷰2' 등 고성능 신제품들을 동시에 쏟아내 시장주도권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LG전자는 'G'를 소개하는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new/index.html)를 공개하면서 모든 준비가 끝났음을 암시했다.
 
공개된 마이크로사이트에는 'G'에 대한 6개의 영상이 공개됐으며 임준우 퀄컴코리아 상무가 직접 '스냅드래곤 S4 프로'를 소개한다.
 
퀄컴의 2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4 프로(APQ8064)'로 기존 쿼드코어 대비 CPU(중앙처리장치) 성능을 40% 이상 향상시켰으며, 최적의 전력효율을 자랑하는 제품이라는 자신감이 묻어난다.
 
'옵티머스G'는 지난 23일부로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절차를 모두 마치고 다음달 출시된다
 
LG전자는 삼성전자가 이달말 공개할 '갤럭시노트2'와 애플이 다음달 12일 공개할 '아이폰5'와 정면대결도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팬택도 차기 제품 출시를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팬택은 다음달 5.3인치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팬택은 통신사업자와 협의 속도를 높여 이르면 다음달 중순 가장 먼저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팬택 관계자는 "경쟁사에 한발 앞서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통신사업자 테스트 등을 완료하는 대로 쿼드코어 LTE폰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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