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해상도 와이드 모니터 출시
멀티미디어·영상 감상 등에 최적화
2008-11-06 15:15:5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삼성전자가 6일 모니터 업계 처음으로 20481152 해상도(QWXGA)를 지원하는 23인치(58cm) 16:9 와이드 LCD 모니터(모델명 2343BWX)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하이그로시 블랙의 슬림 베젤 디자인을 기본으로, 16:9 포맷을 적용해 인터넷, 문서 위주의 모니터 사용환경에서 멀티미디어 및 영상을 감상하기에 최적으로 설계됐다.
 
이 제품은 또 1024 픽셀(화소) 사이즈를 가진 웹페이지 2개를 병렬로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해, A4 2장을 나란히 놓더라도 측면에 여유공간이 있어 가젯, 사이드 바 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다중작업에 유리하다.
 
아울러 동영상 명암비 20,000:1, 응답속도 5ms, 대기전력 0.3w의 저전력 설계 및 매직브라이트3, 매직컬러 등 다양한 부가기능들도 탑재됐다.
 
포토_삼성고해상도와이드모니터
박용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이번 제품은 향후 디스플레이를 주도할 16:9 포맷을 적용한 싱크마스터 첫 모델로 새로운 트렌드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제품"이라며 삼성전자는 글로벌 모니터 1위 업체로서 16:9 비율로 모니터 형태가 전환되고 있는 시기를 맞아 다양한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6:9비율의 모니터는 오는 2012년까지 전체 LCD 모니터 시장의 6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디스플레이 시장의 대표 규격이 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번 16:9와이드 LCD 모니터 2343BWX의 가격은 389천원.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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