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2분기 실적, IT·자동차 '선전' 철강·화학 '부진'
입력 : 2012-07-28 11:16:19 수정 : 2012-07-28 11:17:03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지난 6일 삼성전자(005930)를 시작으로 시작된 유가증권시장내 2분기 실적발표가 27일을 정점으로 점차 마무리되어가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지난 2분기 IT와 자동차, 항공, 유통업종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반면 철강과 화학, 정유, 건설업종은 부진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 전년대비 79% 증가한 6조724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사상최고치를 경신, IT 대장주로서의 면모를 유지했다.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4.1%에 달했다.
 
LG전자(066570)LG이노텍(011070)은 시장예상보단 저조했지만 지난해대비 큰 폭의 이익개선세를 이뤄냈다. LG디스플레이(034220)는 소송충당금 제외시 17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평가받았다.
 
현대차(005380) 역시 2조5023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신고했다. 기아차(000270)는 시장 예상보다는 부진했지만 전년대비 18% 증가한 1조219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반면 POSCO(005490)는 지난해보다 39% 감소한 1조648억원의 영업이익에 그쳐야했다. LG화학(051910)도 35% 감소한 5029억원의 영업실적을 공개했다.
 
금호석유(011780)OCI(010060) 역시 각각 89%, 74% 감소한 영업실적을 공개했다. 호남석유(011170)SK이노베이션(096770), S-Oil(010950) 등은 시황악화와 원유가격 급락 여파에 적자로 전환했다.
 
GS건설(006360)은 59% 급감한 1119억원의 영업이익에 만족해야했다. 현대산업(012630)은 내수 침체를 반영해 56% 감소한 23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표1]IT·자동차·유통주 2분기 실적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와이즈에프엔
 
 [표2]화학·철강·건설주 2분기 실적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와이즈에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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