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지수가 약세를 보이며 1760선까지 내려간 가운에 경기 방어주인
한국전력(015760)은 사흘 연속 상승하고 있다. 전기 요금 인상이 임박했다는 분석 때문이다.
25일 오전 9시15분
한국전력(015760)은 전날보다 0.19% 소폭 오른 2만5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키움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요금인상과 발전믹스 개선, 향후 에너지정책 변화를 고려할 때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실질요금 인상률 7% 가정시 올해 순이익 5000억원, 내년에는 2조5000억원의 순이익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안정적인 국제 에너지 가격 동향, 하반기 액화천연가스(LNG) 수급이 완화되면 추가로 연료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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