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케이피케미칼이 2분기 부진한 실적에 하락세다.
케이피케미칼은 전날 2분기 영업손실 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증권은 유가 하락으로 주요 제품인 PX, PTA 등의 가격이 2분기 내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시황이 악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제품가격 하락으로 2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지만 3분기부터 제품 가격의 반등이 기대된다며 추가 조정시 저가 매수로 대응하자"고 조언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케이피케미칼의 2분기 '어닝 쇼크' 실적에도 불구하고 3분기 가파른 실적 상승세가 기대된다며 오히려 목표주가를 1만6800원에서 1만79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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