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실적 개선 가시화..'매수'-KTB證
2012-07-13 08:42:58 2012-07-13 08:43:42
[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KTB투자증권은 13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게 가져도 좋은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단독 매출액은 18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작년대비, 전분기대비 모두 10% 이상 성장한 수치"라고 분석했다.
 
이어 "130억원 내외의 약가인하 매출손실은 1분기에 인위적으로 출하조절한 매출 정상화로 커버했다"며 "이를 제외하더라도 200억원 내외의 매출 추가 순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3년 매출 목표는 15% 성장한 8500억원 이상일 것'이라며 "최근 출시한 신규 오리지널 의약품이 내년 2000억원 내외의 매출 신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유한화학(지분율 : 100%) 설비증설 계획이 있다"며 "임상 3상 단계의 다국적사 신약 API(의약품 핵심 원료/중간체)를 다수 공급하고 있어 향후 순차적인 상업화에 대비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900억원 규모인 신약 API 수출 매출액을 2015~2016년쯤 2배 규모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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