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신텍(099660)이 SK건설과 920억원 규모의 '파코(PACO) 플랜트 프로젝트'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12일 오전9시25분 신텍은 전 거래일보다 5.5% 오른 1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계약금액은 신텍의 최근 매출액 대비 59.4% 해당하는 규모로 공급 계약 소식 직후 주가는 장중 12.39%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전날 신텍은 분식회계 건으로 거래 정지 후 10개월만에 거래가 재개됐다. 정지 전 가격 절반에서 거래가 시작됐지만 전날 주가는 시초가 대비 상한가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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