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 정부 WPM 의료용 단백질 소재로 단독 채택
독자개발 중인 '재조합단백질', 최종 선정
2012-06-13 14:46:38 2012-06-13 14:47:22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049180)가 정부로부터 집중 투자를 받게 됐다.
 
코리아본뱅크는 독자개발 중인 동물세포 유래의 재조합 골형성단백질이 지식경제부의 세계시장선점 10대 핵심소재(WPM)사업 바이오 메디칼 분야 의료용 단백질 개발 소재로 단독 채택됐다고 13일 밝혔다. 
 
WPM 사업은 정부에서 2010년 미래에 세계를 선도할 10대 소재를 선정해 1개 소재당 500억~1000억원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10대 소재 중 바이오메디칼 소재로는 아미노산, 단백질, 임플란트가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까진 단백질 분야에서 두 가지 의료용 소재인 제대혈 단백질과 재조합 단백질이 지원되고 있었지만, 향후 사업 단계에서는 재조합 단백질만 집중적으로 개발 지원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그간 코리아본뱅크는 단백질 분야의 주관사로 선정 돼 연구개발을 해왔다. 이번 WPM 단백질 개발 소재로 선정된 재조합 골형성단백질은 줄기세포 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로써 사람의 골(뼈) 결손을 빠르게 형성을 촉진시켜 주는 신물질이다.
 
코리아본뱅크는 세계에서 2번째로 대량생산에 성공하는 등 재조합 골형성단백질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현재 동물세포 배양 방법을 통해 골형성 단백질를 개발해 임상시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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