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IT서비스기업
동양시스템즈(030790)가 다음달 1일 새로운 출범을 앞두고 경영비전을 발표하고, 오는 2017년 매출 3300억원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동양시스템즈는 11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으로 '유-플랫폼 서비스 리딩 컴퍼니(u-Platform Service Leading Company)'를 발표했다.
최근 동양시스템즈는 클라우드 시장 진출, 스플렁크(SPLUNK) 및 세일즈포스닷컴(Saleforce.com) 솔루션 도입, 스마트 워크 구현 등 최신 IT기술 및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양시스템즈는 지난 5월 그룹의 유통 및 전자상거래 서비스기업인 미러스와의 합병을 결정했으며, 다음달 1일 동양네트웍스라는 사명으로 새로운 출범을 앞두고 있다.
동양시스템즈는 이 같은 비전실현 및 합병시너지 등을 통해 오는 오는 2017년 매출액 3300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충환 대표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육성해 비즈니스 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향후 플랫폼 서비스기반의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이번 합병으로 B2C 비즈니스 진출 기반을 확보하는 등 사업 다변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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