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바이로메드(084990)는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치료할 수 있는 용도로 다래추출물(PG102)에 대한 권리를 유럽과 캐나다 특허청으로부터 허여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PG102는 특수한 종류의 다래에서 분리한 추출물로서 알레르기의 원인인 면역불균형을 직접 해소해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는 활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PG102는 알레르기 질환 발생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Th2세포의 과다활성화를 억제하고 알레르기 항체인 IgE의 생산을 감소시켜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특허 권리 허여로 바이로메드는 특허에 대한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한 국가가 14개국으로 늘어났다.
바이로메드는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시장에서 요구하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의약품 개발에도 가속도를 낼 예정"이라며 "의약원료 수출 등 다양한 형태로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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