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한화건설은 오는 23~24일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마포두 상암동 상암지구에 위치하며, 지하 3층, 지상 10층 전용면적 19~39㎡ 897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19㎡, 20㎡, 24㎡가 전체의 98%를 차지하고, 면적별로 전용 19㎡(구 6평) 609실, 20㎡(구 6평) 14실, 24㎡(구 7평) 256실, 39㎡(구 12평) 18실로 구성된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는 상암지구에서 공급이 적었던 전용면적 40㎡ 이하의 대규모 소형 오피스텔로 희소가치가 높아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상암 DMC에서 근무하는 젊은 1~2인 가구들을 흡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또 최근 강남 및 판교지역에 분양된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1억 초·중반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용면적 19㎡와 20㎡의 경우 기준층이 1억3000만원 선이며, 24㎡는 1억5000만원 선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한화 오벨리스크'가 가진 뛰어난 상품성도 주목할 만 하다.
한화건설은 입주자 및 세입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빌트인 전자레인지, 전기쿡탑,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신발장 등 가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휘트니스 센터와 카페테리아, 세탁물 서비스룸,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갖춰 입주자들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특히 소규모 오피스텔이 적용하기 힘든 자주식 주차장(스스로 운전해 주차를 하는 방식)을 갖춰 고장이 많고 이용이 불편한 기계식 주차장(승강기를 이용한 방식)과 차별화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는 상암 DMC 개발로 인한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브랜드까지 갖춘 대규모 소형 오피스텔"이라며, "최근 1~2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는 등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고, 1억 초중반대의 투자상품으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출구(구. 청기와 주유소)에 위치하며 오는 19일 개관한다. 분양문의 02)334-0708
뉴스토마토 신익환 기자 hebr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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