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CJ오쇼핑이 전날 하한가에 이어 이틀째 급락세를 보이며 20만원대가 무너졌다.
17일 오전 9시16분 현재
CJ오쇼핑(035760)은 전날보다 5% 이상 하락하며 19만30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CJ오쇼핑은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동방CJ 지분 11%를 520억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증권사에서는 지분 매각 가격이 지나치게 낮다는 이유로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조정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방CJ에 대한 보유 지분을 빼앗겼다는 것은 기업가치의 훼손일 뿐 아니라, 재차 이 같은 사건이 재발할 수 있다는 빌미를 제공했다"고 진단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