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무디스는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투자적격 등급 중 최하 수준인 'Baa3'로 강등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디스는 노키아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해 향후 추가 등급 강등이 있을 수 있음을 암시했다.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부는 현재 저가 제품과 중국 이동통신업체들의 홍보에 의해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한편 스탠다드앤푸어스(S&P)와 피치사는 이미 노키아의 신용등급 투자적격 등급 중 가장 낮은 'BBB-'로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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