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 지속적인 고객 영역 구축..'매수'-하나대투證
2012-04-16 08:54:09 2012-04-16 08:54:41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6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오는 24일 발표될 삼성엔지니어링의 국제회곅준(K-IFRS)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2조4665억원, 영업이익 1746억원, 세전이익 175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률과 세전이익률은 공히 7.1%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삼성엔지니어링은 마루베니(Marubeni)상사가 발주한 873억원 규모의 앙골라 섬유공장 재건 PJ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일본 3대 종합상사인 일본 마루베니 상사를 고객으로 한 또하나의 비지니스모델"이라며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 진출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요인(Country risk) 배제로 요약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연구원은 "이번 수주를 통해 기존 NOC(National Oil Company), IOC(International Oil Company) 이 외에 거래 기반을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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