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중국인 고객 수혜..실적 호전 지속-현대證
2012-04-16 07:57:22 2012-04-16 07:57:54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현대증권은 16일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중국인 고객들의 고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 호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원을 유지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중국인 드롭액((외국인이 환전소에서 원화 칩으로 바꾼 금액)의 고성장은 절대 고객수 증가뿐 아니라 객당 드롭액 금액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견조하게 지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파라다이스의 올해 드롭액은 전년대비 12%, 매출은 11%,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41%, 37% 확대될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또 그룹 내 카지노 통합으로 긍정적 효과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상대적으로 낮은 자기자본수익률(ROE)이 상승할 것이고, 국내 최대 외국인 카지노 사업자로서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도심 카지노의 한계를 넘어 메가 리조트 카지노 사업자로 진화하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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