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아이리버(060570)는 업계 최초로 고화질 e-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전자책 '스토리K HD'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토리K HD'는 지난 1월 출시됐던 전자책 '스토리K'의 후속 제품이다.
'스토리K HD'는 전작에 비해 국내 최초로 XGA(1024x768)를 지원하는 고해상도의 16 그레이스케일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해상도가 약 63% 더 높고,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으로 특히 만화책이나 이미지 파일 구현이 더욱 정교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이리버는 이 제품이 무광 재질의 감각적인 다크 그레이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심플하고 슬림한 라인에 두께는 9.3㎜, 무게는 208g 정도로 매우 가벼워 한 손 사용에도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와이파이로 교보문고 이북스토어에 접속해 교보문고가 보유한 11만 권이 넘는 전자책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정석원 아이리버 전략기획팀 부장은 "전자책 스토리K HD는 선명한 해상도를 포함하여 책 읽는 기능에 충실한 제품으로 이를 극대화 하기 위해 섬세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였다"며, "책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맞출 자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리버는 교보문고와 함께 추첨을 통해 '스토리K HD' 구매 고객 중 2명을 선발해 '파리&베니스 7일 커플 여행권', 아이리버 미니 컴포넌트(3명), 사운드 도넛(5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리버의 전자책 신제품 '스토리K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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