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아프리카 제약회사 설립 주체는 코오롱제약"
2012-04-02 16:57:46 2012-04-02 16:58:17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코오롱(002020)은 아프리카에 제약회사 설립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사우디 '포라스'와 MOU를 체결한 주체는 코오롱이 아닌 코오롱제약"이라고 2일 답변했다.
 
코오롱 자회사인 코오롱제약 측은 MOU체결이후 "사업성 검토 및 향후 추진계획 구체화를 위한 공동 Workshop 개최, 현지설립 법인 Legal 실사, 개념설계 및 공장설계 검토, 현지출장을 통한 실사 작업 등을 진행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전체 투자비 산정 및 투자구조를 2012년 1분기내 구체적으로 확정할 예정이었으나, 소금·모래바람 등의 이유로 기존공장부지의 위치가 변경되고 정부제공 인센티브에 대한 모리타니아 정부의 내부의사결정이 지연됐다"며 "향후 투자여부 및 투자규모를 2분기내 구체적으로 확정할 예정,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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