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박근혜 대구 방문이 신공항 호재? 세우글로벌 '上'
2012-03-22 11:08:01 2012-03-22 11:08:09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23일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구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세우글로벌(013000) 등 신공항 관련주들이 강세다.
 
22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세우글로벌은 가격제한폭인 14.95% 급등한 234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신공항 이전 부지로 꼽히는 밀양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두올산업(078590)이 3.54% 오름세를 기록 중이고 한국선재(025550)도 2.28% 강세다. 이들 역시 앞서 신공항 테마주로 분류된 종목들이다. 
 
시장에선 박 위원장의 이번 대구행이 지역 여론을 달래기 위함인 만큼 신공항과 관련 발언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이들 종목의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신공항에 따른 이들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수혜는 여전히 검증된 바 없다. 앞서 세우글로벌은 이상급등에 대한 거래소 조회공시에 대해 "사유없다"고 밝혔다.
 
한편, 박 위원장은 지난 7일 동남권 신공항 문제에 대해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신공항은 필요하다고 믿고 있으며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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