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 작년 연결 영업손 12억..적자지속
2012-03-15 09:05:39 2012-03-15 09:05:51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세진전자(080440)는 15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작년 영업손실이 12억4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6억9000만원 정도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3억3000만원으로 전년대비 56.1%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44억9000만원으로 적자폭이 114억4000만원 가량 줄었다.
 
세진전자는 기존 주력 사업의 성장과 신(新) 수종사업의 매출가시화가 외형성장은 이끌었지만 우회상장에 따른 재무적인 부분이 손실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회상장 재무이슈 해소를 위한 비유동성 자산 유동화 작업에 따른 평가손이나 엠에이티 물적분할에 따른 중단사업 손실분 등 일시적인 비용발생으로 순손실을 기록했다"며 "세진전자의 주력사업은 이상없다"고 강조했다.
 
김재균 세진전자 상무는 "향후 지속 가능한 계속기업으로 내실경영을 다진 결과 우회상장관련 재무적 이슈는 완전 해소됐다"며 "세진전자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자동차 사업과 전자부품 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해 80년대 키보드 성장신화를 능가하는 경영실적을 선보이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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