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만에 숨고르기..삼성전자 1%↓(09:13)
2012-03-12 09:16:59 2012-03-12 09:17:26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코스피지수는 지난 이틀간의 단기 반등 이후 다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01포인트 (0.35%) 밀린 2011.12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 예정된 유럽 재무장관회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중국 전인대 폐막 등을 앞두고 기대심리와 우려감이 교차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하루만에 다시 매도 전환하며 294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66억원, 261억원의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도우위 상황으로 480억원대 매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하락하는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의료정밀, 음식료품, 유통업종은 소폭 상승권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 기계, 금융업종은 0.7% 내외의 하락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혼조 양상이다.
 
삼성전자(005930)는 전거래일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한 이후 1% 가까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닉스(000660)는 보합권을 기록중인 반면 LG전자(066570)는 실적개선 기대감이 작용하며 2%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 3인방도 나란히 상승 출발하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전날보다 0.7% 오른 2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기아차(000270)현대모비스(012330)는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현대중공업(009540), LG화학(051910)은 1% 내외의 조정 양상이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5포인트 (0.18%) 오른 540.56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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