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GS(078930)샵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프랑스 토탈 패션 브랜드 '모르간(Morgan)'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1987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모르간'은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을 하면 꿈 속을 헤매게 된다(MORGAN DI TOI)'는 브랜드 의미에 맞게 로맨틱한 빈티지에서 보헤미안 글램락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패션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TV홈쇼핑 업체인 GS샵이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지난해부터 선보였다. 판매 첫 해 '2011년 GS샵 히트상품 2위'에 선정될 정도로 대표적인 '완판 브랜드'로 떠올랐다.
이번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GS샵을 통해 판매 중인 핸드백, 지갑, 구두, 선글래스, 쥬얼리, 란제리 등을 선보인다.
또 플래그십 스토어를 위해 별도로 제작한 신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GS샵은 이를 기념해 11일까지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정품 모르간 반지갑'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정희 GS샵 토탈패션담당 본부장은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는 모르간의 첫번째 단독 오프라인 매장으로 그동안 홈쇼핑과 온라인으로만 판매했던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류설아 기자 rsa11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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