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상반기 3급 신입사원 4500명 채용
올해 총 9000명 채용 예정
2012-02-29 13:55:41 2012-02-29 13:55:53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삼성그룹이 4500명 규모의 3급 신입공채를 실시한다.
 
삼성은 29일 올해 상반기 4500명, 하반기 4500명 등 총 9000명의 3급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졸 9000명, 전문대 3000명, 경력 5000명을 포함하면 올해의 채용 규모는 총 2만6000명이며 이는 지난해 대비 4% 증가한 규모다.
 
상반기 3급 신입공채는 오는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삼성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직무적성검사(SSAT)는 다음달 18일 서울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LA, 뉴욕,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동시 실시된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번 신입공채에 대해 "기준 학점과 영어회화 성적만 갖추면 별도 서류전형이 없는 열린 채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과도한 반복지원으로 인한 사회적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별 지원횟수는 3회로 제한한다.
 
지원자격과 채용에 관한 안내는 지난 28일부터 채용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를 통해 공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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