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株)24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24 07:42:23 ㅣ 2012-02-24 07:42:23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삼성증권 24일 추천주 <신규 추천주> ◇아이테스트(089530) = 반도체 제조사의 비메모리 투자 확대로 AP 테스트 물량 확대 기대 ◇한국콜마(024720) = 미국•중국 등 화장품 해외수출 본격화에 따른 외형 성장 기대 <기존 추천주> ◇KT&G(033780) = 경쟁 외국업체의 담배가격 인상에 따른 반사 수혜 효과 긍정적 ◇한일이화(007860) = 조지아공장 가동으로 대미 수출 증가 및 한미FTA 수혜 전망 ◇하나금융지주(086790) = 유휴자금을 활용한 외환은행 인수로 통합은행 ROE 개선 전망 ◇CJ오쇼핑(035760) = 지난 4분기 이후 매출 고성장세로 오프라인 유통과 차별화 전망 ◇GS(078930) = 정제 마진 및 PX 마진 개선으로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확대 ◇엘티에스(138690) = AMOLED 레이저 Cell Sealing 장비의 SMD•LG디스플레이 독점 납품으로 성장 지속 ◇현대차(005380) = 2012년 2분기 신차 산타페 출시로 신차 모멘텀 지속 전망 ◇CJ제일제당(097950) = 국제 곡물가격 하락에 따른 소재식품 매출이익 증가 기대 ◇하이마트(071840) = 신규 개점 효과의 본격화와 기존점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기대 ◇대림산업(000210) = 올해 중동•아시아 플랜트 시장에서 사상 최대 해외 수주 전망 ◇우진세렉스(049800) = 전기전자 및 자동차 등 전방산업의 호조로 주력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시장 확대 전망 ◇플렉스컴(065270) = 삼성전자, 베트남 핸드셋 생산 증가 계획. 동사는 베트남 내 유일한 FPCB공장 보유, 수혜 전망 ◇JCE(067000) = 소셜 네트워크 게임 ‘룰더스카이’ 호조세로 모바일 게임 부문 실적 개선 기대 ◇성우하이텍(015750) = 현대•기아차 해외 공장에 따른 글로벌 현지화 일단락. 향후 매출처 다변화 기대 ◇GST(083450) = 올해 예상실적 반영시 현 주가는 시장 컨센서스 기준 P/E 3~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현대모비스(012330) = 성장성과는 무관한 과매도 국면 이어지며 저평가 메리트 부각 ◇케이맥(043290) =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OLED 장비 매출 증대로 성장성 부각 ◇SK이노베이션(096770) = 해외자원개발 사업가치 부각되어 유가 상승 리스크 상쇄 전망 ◇제일모직(001300) = LCD 업황 턴어라운드 전망. 편광판 수요 증가로 실적개선 기대 ◇현대제철(004020) = 자동차 외판용 열연 생산량 증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삼성전자(005930) =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분야의 절대적 기술 우위 보유 ◇대덕GDS(004130) = 스마트폰•태블릿PC 보급 확대로 FPCB 부문 고속 성장 지속 ◇삼성물산(000830) = 국내 주택시장 회복, 해외 수주 모멘텀에 힘입은 실적개선 기대 ◇성광벤드(014620) = 중동 및 해양 플랜트 발주 증가로 피팅산업 수주 모멘텀 부각 ◇기아차(000270) = 3월 고가모델 K9 출시로 브랜드 가치 한 단계 도약 기대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확정) (장마감후종목뉴스)한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24일 매매거래 정지 이정대 현대모비스 부회장, 열흘만에 전격 사임 (장마감후종목뉴스)한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24일 매매거래 정지 김용훈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국민 25%만 "남은 3년 기대"…윤, 최우선 과제는 "김건희 의혹 정리"(종합) 미 백악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협상 재개…입장차 좁혀야" (정기여론조사)④하이브 사태…33.6% "민희진 주장 공감" 대 24.6% "하이브 주장 공감" "암보험 가입도 빠르게" 초간단 가입 경쟁 이 시간 주요뉴스 북미 친환경차 수출 '껑충'…4월 자동차 수출 '역대 최대' '철도지하화' 선정 본격화…대장·홍대 광역철도 '내년 착공' 박찬대 "'진짜 보수'라면 채상병 진상규명 적극 나서야" 이재명 "태산만큼 무거운 부모 책임 함께 짊어질 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