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한국감정평가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부회장 겸 기획이사를 역임했던 김태환 감정평가사가 선출됐다.
한국감정평가협회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외 전국 5개지역에서 제13대 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김태환 후보가 총 1063표(53.9%)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태환 신임회장은 ‘협회 재창립선언을 통한 협회 기능 강화’,‘감정평가 시장 규모 확대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워 협회장에 당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당선의 큰 기쁨보다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업계내의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오는 2014년 2월까지 회장으로서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사진= 김태환 한국감정평가협회 신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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