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혈소판 감소증 예방·치료물질 특허 취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1-18 18:13:57 ㅣ 2012-01-18 18:13:57 [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바이로메드(084990)는 18일 혈소판 감소증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는 인터루킨-11 유사체를 포함하는 생체적합성 고분자 결합체에 대한 멕시코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VM501) 개발을 중국에서 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임상2상을 완료하고 3상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명문제약, 에이즈 연구결과 발표 기대..이틀째 '上' 바이로메드, 심장질환 치료법 특허 (장마감후종목뉴스)롯데쇼핑, 하이마트 매각시 입찰 참여 검토 중진공, '북미 바이오 파트너링' 참가기업 모집 김경훈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이태원참사 551일 만에…진상규명 '첫발'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