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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혈소판 감소증 예방·치료물질 특허 취득
2012-01-18 18:13:57 2012-01-18 18:13:57
[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바이로메드(084990)는 18일 혈소판 감소증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는 인터루킨-11 유사체를 포함하는 생체적합성 고분자 결합체에 대한 멕시코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VM501) 개발을 중국에서 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임상2상을 완료하고 3상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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