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T아카데미' 서비스 기획 전문가 과정 개강
2012-01-09 10:26:11 2012-01-09 10:26:16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SK플래닛이 모바일 전문가 과정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개강된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용 앱 개발 전문가 과정과 함께 서비스 기획 전문가 과정이 이날 개강된다.
 
이번 전문가 과정을 통해 19~48세로 구성된  75명의 수강생들은 7~9주 동안 집중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SK플래닛은 지난해 앱 초급 개발자의 저변 확대에 집중했다면, 올해에는 이와 함께 프로젝트 수행이 결합된 심화과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SK플래닛의 오픈 플랫폼 활용이 가능한 교육 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용화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상용 개발자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일본판 T스토어 '킵(qiip)'과 글로벌 싸이월드 앱스토어에 서비스될 수 있는 글로벌 앱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개발자와 현업 개발자들을 위해 온라인 동영상 강좌도 확대된다. SK플래닛은 '희망 앱 아카데미' 대상을 서울시외 경기도 소외계층까지 넓힐 예정이며, 기존 5개 제휴 지역 외에 전라, 강원 등 추가 지역 제휴를 추진하여 지역 거점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주식 SK플래닛 서비스플랫폼 BU장은 "올해 T아카데미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한 단계 발전된 상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T아카데미가 국내 스마트폰 앱 개발자와 기획자에게 실질적인 사업 역량을 키워주고 모바일 생태계를 주도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0년 3월29일에 오픈한 T아카데미는 스마트폰 시대에 전문 개발자 육성을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5700명의 오프라인 과정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설립 후 누적 수료생이 9000명에 달하며, 133명의 전문 강사진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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