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재단, 어린이재단과 방학중 결식아동지원 협약
2012-01-05 09:35:04 2012-01-05 09:35:04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어린이재단 빌딩 대회의실에서 미래에셋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식아동급식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으로, 방학기간 중 학교 급식의 중단으로 인해 결식의 우려가 높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에 어린이재단에 전달된 총 1억5000만원의 기부금은 미래에셋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를 통해 조성했으며 1350명의 아동에게 방학 중 도시락 및 부식을 지원한다. 이로써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9년 이후 총 4650명의 방학 중 결식 아동을 지원하게 된다.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되는 만큼 따뜻한 자본주의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미래에셋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은 물론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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