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올 매출 목표 450억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조아제약(034940)이 올 한해 매출 450억 목표를 잡았다.

 

조원기 조아제약 회장은 4일 신년사에서 “현재 제약업계 안팎의 크고 작은 이슈를 극복하기 위해서 구성원들 간의 토론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며 “ 올해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나가 매출 450억원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총 39명에 대한 신년 인사도 단행했다.

 

아래는 승진인사 명단. 

 

<승진>

 

▲이사대우 김창식(강북영업소) 안철수(품질관리부)

▲부장 이정용(대전영업소) 정규열(대구영업소) 이경진(생산2팀)

▲차장 이승우(법무팀)외 6명

▲과장 박헌빈(재무회계팀)외 11명

▲대리 장지현(홍보팀)외 6명

▲주임 김혜린(CRM팀)외 10명

 

 

 뉴스토마토 조필현 기자 [e-mail]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