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 새해 첫주 분양시장 한산..은평뉴타운 666가구 분양 돌입
2012-01-02 10:36:41 2012-01-02 10:36:44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지만 신규 분양시장은 조용하다. 본격적인 1월 신규분양은 설 연후 이후 시작돼 당분간 한산한 모습이 이어질 전망이다.
 
새해 첫 분양은  광주 동구 수기동 고운하이츠2차에서 시작한다. 총 88가구로 전용면적 29~61㎡형으로 구성된 소형 주상복합 아파트다. 2일부터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2일 SH공사는 은평뉴타운 1, 2, 3지구의 분양아파트를 선착순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 101~166㎡ 총 666가구로 구성된다. 분양조건은 일시납 분양, 할부납 분양, 분양조건부 전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일시납 분양 계약자는 계약금 10%, 잔금 90% 납부조건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가구당 분양가는 101㎡ 5억1390만 원~5억5122만 원, 134㎡ 6억7437만~8억6513만 원, 166㎡ 8억1222만~10억7500만원이다.
 
할부납 분양을 선택하면 계약금 10%, 중도금(입주 잔금) 40%를 낸 이후 잔금(할부금) 50%를 5년간 무이자 10회 분할로 납부하면 된다.
 
분양조건부 전세는 전세가를 계약금 10%, 잔금 90% 납부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고, 전세 가격은 101㎡ 2억700만~2억1600만원, 134㎡ 2억5200만~2억6300만원, 166㎡ 2억7100만~2억8200만원 등이다.
 
전세계약기간은 2년이고 잔금 완납 후 입주 가능하다. 다만, 전세 기간 만료후 감정가로 분양전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6일에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아이파크 오피스텔이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잠실아이파크는 223실 규모로 전용면적 24㎡ 테라스형과 일반형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과 신천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서 잠실의 우수한 입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올림픽경기장, 잠실실내체육관,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석촌호수 등 편의시설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잠실, 강남권 1~2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해 서울 강남권에 거주하거나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신혼부부 등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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