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원달러 환율 종가 1151.8원(4.2원↓)
2011-12-29 15:52:28 2011-12-29 15:52:28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며 1151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수출업체들이 연말 네고(달러매도)물량을 내놓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20원 내린 1151.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탈리아 국채 발행 성공여부에 대한 우려가 공존했으나 연말 수출업체들의 네고(달러매도)물량이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환율은 전일 종가대비 1원 오른 1157원으로 출발했으며 장초반에는 유로존 우려로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연말을 앞두고 수출업체들의 네고(달러매도)물량이 나오면서 하락으로 방향을 틀었고 그 흐름을 유지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내일 폐장을 앞두고 수출입업체들의 네고(달러매도)물량을 내놓으면서 환율이 하락했다"며 "경상수지가 1년만에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원엔 환율은 1481.41원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은 오는 30일 휴장한 뒤 내년 1월 2일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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