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환시)환율 상승 전환..국내증시 하락·결제수요 유입
2011-12-26 14:40:05 2011-12-26 14:41:55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오후들어 원·달러 환율이 상승 전환했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후 2시28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2.5원(0.22%) 오른 1152.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9원 내린 1148.5원에 출발해, 오전장 중 1150.2원까지 하락폭을 줄이다가 오후 1시쯤 상승 반전했다. 이후 상승폭을 늘린 환율은 현재 1152원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오후들어 환율이 상승 전환한 것은 주식시장이 하락폭을 키우는 가운데 1140원 중반에서 결제수요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연말을 앞두고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국내 증시가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고 1140원 중반에서는 결제수요가 유입되고 있다"며 "오늘 환율은 1150원에서 1153원 사이에서 움직이다가 마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같은시간 원·엔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4.45원 오른 1478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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