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부품산업 발전 기여 12인 포상
'제9회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시상식 개최
입력 : 2011-12-20 16:13:56 수정 : 2011-12-20 16:15:33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섭)은 20일 서울 원효로 현대차(005380) 사옥에서 수상자와 하객, 유관기관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2011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은 자동차부품산업재단이 지난 2003년 제정한 상으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한해동안 완성차와 부품업체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노력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단체, 개인, 모범근로자 3개 부문에 걸쳐 12인에 대해 지식경제부 장관상,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상,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은 ▲ 단체부문 일지테크 ▲ 개인부문 이동진 센트랄DTS 부장이 수상했다. 일지테크는 프레스 성형기술 개발과 부품경량화, 공정개선, 노사화합 시현의 공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상은 ▲ 단체부문 세원물산 ▲ 개인부문 노의동 유니크 부장, 이명헌 인지컨트롤스 수석연구원이 각각 수상했다. 세원물산은 레이저용접 기술개발과 품질시스템 구축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과 협력사를 육성한 공이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에는 ▲ 단체부문 진양코퍼레이션 ▲ 개인부문 배성준 한영기계 이사, 장용민 화신 과장, 권형순 S&T대우 이사 ▲ 모범근로자부문 이규선 센트랄 사원, 황순만 유노테크 대리, 김기훈 KOMOS 주임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은 사내·외의 추천을 받은 총 47건의 단체와 개인이 응모했으며, 자동차업계, 정부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의 1차 심의, 공적내용의 현장실사, 학계, 언론계, 자동차업계, 정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2차 심의를 거쳐 총 12인이 선정됐다.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단체 500만원, 개인 2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와 164개 협력사가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 '2011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의 개인 및 단체 부문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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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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